쌓인 눈과 개울가에 얼음이 녹는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봄은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하는 힘을 가진 매력적인 계절이죠..
산과 들에 피어있는 꽃을 보기위해서 여행지를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기차여행 전문여행사 지구투어가 3월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중에 한곳인 광양매화마을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3월10일 금요일부터 3월19일 일요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봄꽃의 대표적인 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섬진강을 따라
흰눈처럼 매화꽃이 피어있는 모습에 저절로 감탄이 나온다죠.
그래서 봄만 되면 매화를 담기위해 찾는 사람들로 가득하답니다
홍쌍리매실 농원을 중심으로 광양군 다압면 전체가 온통 매화꽃천지입니다..
마을로 진입하게 되면 매화향기에 먼저 취한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매화꽃의 자태는 매년봐도 질리지도
않나 봅니다..
봄이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꽃축제의 선두주자 광양매화축제
안전하고 편안한 기차여행전문 지구투어와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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