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휴일 당일 여행으로 아산행 기차~~여행 ~~
대만족입니다.. 

아산일정은
 여유있고 알차고 행복하고 
지인들도 너무 좋다고 해서 더욱 만족스러웠네요>

이순신영화 3편을 한산, 명량, 보고 더욱 존경스러웠던 
충무공 이순신 사당도 둘러보고 이순신 전시관도  좋았어요.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 처럼  조성된 지중해 마을 점심 식사도 너무 맛있고 친절하셨어요.
멋진 인생 샷이 자연스럽게 여기저기서 찍을 수 있어요

아들녀석 데이트 코스로 가보라고 ~ㅎㅎ

파나클랜드 수목원 장미 공원 산책로 길 ~ 덥지 않을 때 다시 와봐야겠어요

더운날씨에도  멋진 사진을 놓칠수 없었던 공세리 성당 ~~

아담하고 편한하고 천주교신자가 아닌데도 
기도를 하고 싶은 곳이었네요>
여행일정의 마지막 장소 

온양온천 시장
시장입구의 족욕장에서 따뜻>> 뜨끈한 물에 발을 담그고 아이스 라떼 한잔도 ^^

나의 휴일을 너무 알차고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해서
이런 상품이 ㄱㅖ속 있었으면 좋겠어요